울산대병원 의사 


울산대병원 의사

. 0 2,832 2020.02.27 17:00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민안심병원 지정 하루만에 울산대병원 의사 1명 확진에 응급실이 폐쇄 되었습니다.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울산대병원 의사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울산대병원 의사 코로나 확진 판정이 나오자마자 이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습니다.

보건당국과 울산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 1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처됐으며 응급실이 정오부터 폐쇄됐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울산대병원 의사는 지난 22일 열이 나는 등 의심 증상을 보여 스스로 업무를 맡지 않았고, 연구실에 격리해 근무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울산대병원 의사를 상대로 역학 조사를 벌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입니다.

울산대병원은 전날 오후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코로나가 병원 내에서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 구역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전국 91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병원 이상급 의료기관이 정부에 신청해 지정됐습니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전국 상급종합병원 4곳, 종합병원 68곳, 병원 19곳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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