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목욕탕 


최순실 목욕탕

. 0 6,692 2019.07.18 20:00


18일 최순실 목욕탕 사고 봉합수술 소식이 전해졌다. 국정농단 사건 피고인으로 상고심 재판을 받으며 수감 중인 최순실(63) 씨가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순실이 최근 이마 봉합수술을 받았다고 처음 최순실 목욕탕 봉합수술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순실은 지난달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며 넘어지면서, 구조물 모서리에 이마를 박아 찢어졌고 구치소 인근 병원에서 28바늘을 꿰매는 최순실 목욕탕 사고 봉합 수술을 받았다. 찢어진 부위는 양 눈썹 사이부터 정수리 부근까지로 전해졌다.

최순실 관계자는 최순실 목욕탕 사고 봉합수술에 대해 “구치소 안에서 움직임이나 운동량이 적다 보니 하체 힘이 부족해져 넘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최순실은 현재 동부구치소 독방에 수감 중입니다. 하루 30분 정도 주어지는 운동 시간에 잠시 걷거나 움직일 뿐 활동량이 극히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순실 목욕탕 사고 봉합수술에 대해 “구치소 내에도 치료 시설이 있지만 다친 부위가 안면 부위고 봉합 수술 등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인근 병원에서 수술한 것으로 안다”며 “수술 뒤에는 구치소 내에서 추가 치료를 받았다”고 최순실 목욕탕 사고 봉합수술에 대해 말했다.

 

# 최순실 목욕탕 사고

#최순실 봉합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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