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사과

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사과

혜리 측이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홍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8일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인지하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것입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사과에 앞서 혜리는 방송 중 동생 쇼핑몰의 이름을 직접 언급해 홍보하며 논란이 됐습니다.

<다음은 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사과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 입니다.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혜리의 발언이 신중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 했던 말이지만 그로 인해 논란과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지하고 반성하며 이후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신중하게 행동할 것입니다.

의도치 않았더라도 이로 인해 불편을 느낀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혜리 동생 쇼핑몰 아마레또 논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