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의상 논란 


효린 의상 논란

. 0 5,064 2019.01.06 07:24


효린 의상 논란


얼마 전 마마무 화사 의상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효린 의상 논란이 불거졌다. 가수 효린의 KBS 연기대상 축하무대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이를 본 일부 시청자들은 가족들과 다 함께 보는 연말 축제에 보기 민망했다고 지적했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KBS 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 2부 축하무대를 꾸몄다. ‘흑기사’ OST를 부르며 등장하자 배우들은 박수를 보내며 축하 무대를 즐겼다. 

그러나 이후 솔로곡 ‘바다 보러 갈래’와 ‘달리’가 흘러나오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자켓을 벗어던진 효린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딱 붙는 보디슈트를 드러냈다. 하의가 실종돼 엉덩이가 보이는 파격적인 의상이었다. 효린은 아찔한 의상과 함께 수위 높은 섹시 퍼포먼스를 펼쳤고, 객석에선 배우들의 당황한 표정이 포착됐다. 


 

그녀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배우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파격 의상을 입은 채 과감한 퍼포먼스를 펼치자 배우들이 당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된 것입니다. ‘달리’ 무대에서 더 아찔한 안무를 펼치자 일부 배우들은 입을 벌리며 놀라는 표정을 짓는가 하면 멍하게 무대를 쳐다봤다. 아찔한 노출과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배우들조차도 동공지진을 일으킨 효린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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