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루머 해명 


조병규 학폭루머 해명

. 0 8,147 2019.01.05 18:42


조병규 학폭루머 해명


품평 모욕한 적 없다며 조병규 학폭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조씨는 31일 자신의 팬카페에 먼저 "많은 구설수에 대해 정확한 팩트를 전달 드리는 게 팬분들이 안심이 될 것 같아 여기다가 글을 남긴다"고 조병규 학폭루머 해명 글을 남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병규 학교 폭력 가해자임'이라는 글이 올라와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조씨의 증명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그의 초·중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했다. 글쓴이는 조병규가 여학생들의 다리를 품평하고 자신에게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현장체험학습 도중 친구들과 물수제비를 합니다 다른 학교 학생의 머리에 상처가 난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조병규는 "같이 돌 장난을 쳤던 친구들과 치료비용을 책임진 일이 있었다. 우발적 사고였고 악의를 가지고 행동한 것이 아니었으니 일말의 오해의 소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조병규 학폭루머에 대해 "학교폭력이라는 명목으로 글이 올라오고 있는 걸 알고 있었고, 그 글에 관심을 가지고 이슈 자체가 되는 걸 글을 쓴 사람의 의도라 판단하여 조용히 목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켜주시는 팬분들과 혹시 모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밝히려고 한다"면서 직접 해명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JTBC '스카이캐슬'에서 차기준 역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조병규 학폭루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해명했다.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22 명
  • 오늘 방문자 1,944 명
  • 어제 방문자 2,505 명
  • 최대 방문자 15,640 명
  • 전체 방문자 3,250,244 명
  • 전체 회원수 13,860 명
  • 전체 게시물 20,71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