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호날두 저격 


서유리 호날두 저격

. 0 5,705 2019.08.23 10:00


서유리 호날두 저격 소식이 전해졌다. '악플의 밤'에서 축구광 서유리가 날강두 '호날두 노쇼'를 저격했다. 그럴 줄 알았다면서 세계 최고 선수는 메시라고도 전했다.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플의 밤’에 출연,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해 화제다.23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는 ‘한국의 리키마틴’ 홍경민, ‘성우계의 여신’ 서유리가 출연해 서유리 호날두 저격 등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으로 선보인다.

특히 서유리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최근 ‘노쇼 사건’으로 국내 축구팬들의 공분을 샀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인연을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는 “호날두를 만나려고 스페인까지 직접 간 적이 있다. 그의 연습구장에 일주일을 갔다”며 과거 열혈팬이었음을 고백했다. 당시 그가 호날두를 직접 찍은 인증샷이 축구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이내 서유리는 호날두의 ‘노쇼 사건’을 언급하며 “걔 그럴 줄 알았다. 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고 서유리 호날두 저격하며 분개했다. 이어 호날두와 스페인에서의 만남을 회상한 서유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고, “세계 최고의 선수는 메시”라며 ‘호날두 탈덕(팬 활동을 그만둔다는 뜻)’을 공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서유리 호날두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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