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16kg 감량 다이어트 충격적…이영자 “모델 다리다” 감탄
돈스파이크 16kg 감량 다이어트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16kg를 감량해 반쪽이 된 돈스파이크의 모습에 이영자가 놀랐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다이어트를 통해 16kg 감량한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공개된다.
돈스파이크 16kg 감량 다이어트 방송에 앞서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것에서는 풍채 좋은 예전과 달리 16kg 감량한 슬림해진 돈스파이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자는 “다리를 보고 깜짝 놀랐다. 다리는 정혁이야”라며 감탄하고, 돈스파이크는 “오늘까지 16kg정도 빠졌다”고 밝힌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5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일 1식을 실천하며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돈스파이크는 “우리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무시무시한 고혈압과 당뇨라는 가족력이 있다”고 운을 뗐다.
돈스파이크는 “먹는 것에 비해 수치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살아왔는데 체중 안줄이면 당뇨가 올수도 있다는 의사 선생님의 경고를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조금 전 106.7kg을 찍었으니 55일간 12kg 정도 감량됐다. (요즘) 1일 1식 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12kg을 감량한 돈스파이크가 생각한 다이어트 방법은 간헐적 단식으로 잘 알려진 ‘1일 1식’입니다. 6일간 하루에 한끼만 먹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덕분에 돈스파이크는 약 두 달 만에 12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
돈스파이크 16kg 감량 다이어트에서 놀라운 사실은 ‘1일 1식’ 메뉴다. 돈스파이크는 하루 한끼에는 메뉴나 양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면 2개, 햄버거 3개 등 먹고 싶은 만큼 양껏 먹지만 딱 한끼만 먹는다고. 12kg을 감량한 돈스파이크는 약 한 달 만에 4kg을 추가로 감량해 최근 돈스파이크 16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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