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독설, 안영미 


양세형 독설, 안영미

. 0 3,105 2019.03.06 08:17


1일 양세형 독설 소식이 전해졌어요. 해볼라고 양세형이 안영미에게 충격적인 독설을 날려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하습니다. 양세형과 안영미가 펼친 치열한 토론 배틀의 승자는 1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해볼라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해요.



최근 진행된 ‘해볼라고’의 녹화에서 여섯 멤버들은 ‘모바일 메신저가 없던 시절이 더 좋았다 vs 아니다’를 두고 격렬한 토론을 나눴다고 하습니다. 특히 ‘무논리’의 대표자 양세형과 안영미는 서로 반대되는 의견으로 팽팽한 기 싸움을 펼쳤다고 해요.

안영미는 연인과 만날 때도 휴대폰을 붙잡고 있어야 되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오빠 뭐야! 이럴 거면 나 왜 만났어!”라며 돌연 상황극을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양세형은 “저는 일단 이런 말투의 여자는 안 만날 것”이라고 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설왕설래는 ‘생일 알람 기능’에 대한 토론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생일을 알려주니 선물을 편하게 줄 수 있어 좋지 않냐”는 양세형의 말에 안영미는 “그럼 내 생일 때는 왜 선물 안 했니?”라며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요. 이에 양세형은 “죄송한데 번호 저장이 안 돼서 몰랐다”며 능청스럽게 대꾸해 안영미를 더욱 분노하게 만들었다고 하지요...


#안영미 같은 여자는 안 만나

#양세형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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