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사진변경

지난 15일 한혜진 사진변경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모델 한혜진이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SNS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 한혜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4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혜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을 태극기로 변경했습니다.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2', 스카이드라마 '우리집에 왜왔니', tvN '더 짠내투어' 등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한혜진 댓글일침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혜진 비키니에 민망과 실망 반응에 보지 마세요라는 단호한 댓글을 남겼습니다.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자신의 비키니 사진에 불편함을 드러낸 댓글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한혜진은 탄탄한 애플힙과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혜진의 비키니 자태에 개그우먼 박나래는 “어머 달심언니 세상 길다 길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걸스데이 유라는 “뭐야! 비율 뭐야. 다리 길이 뭐야. 허리 뭐야”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몸매를 칭찬하고 관리 비법을 묻는 댓글에 한혜진은 일일이 답글을 달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안 멋있습니다. 사진 중 제일 실망”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한혜진은 “사실 제가 그렇게 멋있는 사람은 아닐 수도”라며 쿨하게 대응했습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조금 민망합니다”는 댓글을 달았고 한혜진은 “그럼 보지 마세요”라며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수의 네티즌들은 한혜진 댓글 일침에 많은 공감과 지지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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