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고 있어야 할 연령별 구강관리법 


꼭 알고 있어야 할 연령별 구강관리법

0 6,242 2016.09.16 00:28

 

100세 구강건강을 위해 꼭 알고 있어야 할 연령별 구강관리법은?

 

입은 건강에 대해 속이지 않는다 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입속 치아와 잇몸 등의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고령층은 물론 젊은 연령대와 아이들도 치아와 구강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특히 100세까지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0세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수라고 합니다.

영유아는 보통 생후 6개월부터 치아가 나기 시작합니다.

영유아가 주로 먹는 이유식, 우유, 과일주스 등은 당분이 많고, 끈적한 성분이라 충치를 일으키기 쉬운데요. 아이의 음식물 찌꺼기와 침, 충치균 등이 섞이면 충치나 잇몸병을 부르는 치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매일 양치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처럼 우유병을 물고 잠드는 아이들은 위쪽 앞니나 아래쪽 어금니에 충치가 잘 생긴다고 합니다. 충치를 예방하려면 아이가 잠들 때는 우유병에 생수나 보리차를 넣어 물리고, 생후 6개월부터는 젖은 거즈나 고무 칫솔로 치아를 살살 닦아줍니다.

.

 

청소년기에는 스스로 양치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음식을 먹은 후 양치질을 하지 않으면 치태가 생기고, 치석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점심시간 이후, 야식 후, 잠자기 전 등 양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덧니 등 부정교합이 있는 청소년은 더 꼼꼼히 양치하고 치실이나 치간 칫솔로 치아가 겹친 부위를 관리합니다. 또한 큰 문제가 없더라도 1년에 2번 정도는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를 악물거나 한쪽만 사용해서 씹는 등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습관을 지니고 있거나 불안감, 우울, 스트레스 등으로 턱과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 턱관절 장애가 생깁니다. 턱관절 장애가 심해질 경우 관절뼈 모양이 변하거나 안면 균형이 무너져 얼굴이 한쪽으로 틀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 장애시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생활습관 교정을 해야 합니다.

 

잦은 흡연과 음주도 20~30대 구강 건강 유지의 적입니다. 흡연은 체내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구강 내 온도를 높여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듭니다.

 

음주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술에 들어 있는 당 성분 등이 충치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횟수를 줄이고, 흡연과 음주 후에는 꼭 양치질 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잇몸 염증을 없애려면 하루 세 번 양치질을 제대로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분의 시간을 지켜 양치하고 잇몸 마사지도 세밀하게 합니다. 또한 칫솔을 45도 각도로 기울여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칫솔을 회전시켜 닦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이나 치간 칫솔의 사용도 생활화해야 하며 치과 방문도 꺼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6개월에 한 번은 치과를 찾아 정기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을 것이 좋으며 되도록 금연을 권하며, 잇몸 건강에 영향을 주는 당뇨병 등 전신질환 치료도 받아야 한답니다.

 

 

 

 

임플란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임플란트 점막염이 생기거나 임플란트 시술을 한 주위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데요. 염증으로 잇몸 뼈가 녹으면 임플란트를 상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잇몸병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임플란트 시술 후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나 손상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 후에도 양치질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데요. 양치질로 제거되지 않는 치태나 치석을 제거하기 위한 치실, 치간 칫솔 사용, 스케일링도 필수라고 합니다.

 

틀니와 잇몸 사이에 마찰이 있거나 틀니가 헐거우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틀니를 끼고 자거나 올바로 세정하지 않아도 치석이 생긴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틀니 전용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양치질을 하고, 자기 전에 전용 세정제로 씻은 뒤, 습기를 함유한 통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틀니를 했더라도 최소 1년에 한 번은 치과를 찾아 틀니와 구강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흔히 구강 질환하면 충치만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나 생각보다 턱 관절이나 잇몸 등 다양한 부위에 문제가 생겨 치과를 찾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습관은 들이기 나름이라고 하죠.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구강건강을 위해 주기적인 관리와 함께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필요할 것 같습니다.

 

Comments

카테고리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225 명
  • 오늘 방문자 4,837 명
  • 어제 방문자 4,516 명
  • 최대 방문자 15,640 명
  • 전체 방문자 3,520,680 명
  • 전체 회원수 13,938 명
  • 전체 게시물 20,711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