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를 이끈 세포생물학자 앤드류 딜런은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냄새를 맡고 먹는 것과 맡지 않고 먹을 때 몸무게에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는 것을 밝혀 냈으며 또한 '후각'이 신진대사를 조절해 지방과 같은 에너지를 비축할 것인지 혹은 태울 것인지를 결정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합니다.
이전 연구에서도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들은 냄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이 확인된 바 있었으며 "비만인 사람은 위절제수술을 받는 것보다 단순히 음식 냄새를 맡지 않는 것으로도 체중을 감소할 수 있다"는 논문이 2015년 저널 '케미컬 센스(Chemical Senses)'에 발표된 바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