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고양이 


세계 최고령 고양이

0 8,390 2016.07.31 10:31

 

세계 최고령 고양이 기네스 등재

 

올해 서른번째 생일을 맞은 미국의 샴 고양이가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되었다.

 

스쿠터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세계 최고령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것인데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코듀로이'가 세운 스물여섯살 기록을 깨 세계 최고령 고양이가 되었다.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년인데 비해 스쿠터는 일반 수명보다 두 배나 산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이 네 번이나 바뀌는 걸 지켜봤다.

 

샴 수컷고양이인 스쿠터는 1986년 3월 26일에 태어났다. 스쿠터는 생후 4주 만에 어미를 잃었고 2014년 10월에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후 꾸준한 치료를 받아왔다고 기네스위원회는 설명했다.

 

 

 

고양이는 포유류동물에 속하는 동물인데요. 야생고양이는 약 10만 년에서 7만 년 전부터 존재했다고 합니다. 길들여진 고양이의 기원은 2007년 기준의연구에 따르면 약 1만 년 전 근동지방에서 스스로 숲 속을 나와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에 대담하게 정착하여 길들여진 5마리 정도의 아프리카들고양이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는 고양이를 새 사냥에 이용하는 그림이 있을만큼 고양이는 오랫동안 애완동물로 사랑받아 왔는데요. 동아시아의 십이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타이와 베트남에서는 토끼 대신 고양이가 

품종은 장모종, 중모종, 단모종으로 나뉘며 단모종의 대표종은 아비니시안 고양이, 장모종의 대표종은 페르시안 고양이가 있는데요. 스핑크스처럼 털이 없거나 맹크스처럼 꼬리가 없는 품종도 있다고 합니다. 애완견과는 달리, 옛 습성이 살아 있고 발톱을 숨길 수 있어서 쥐나 작은 새를 사냥할 수 있는데요. 가시가 있는 혀로 뼈에 붙은 고기를 핥아서 먹을 수 있답니다.

 

애완동물로서 상당한 사랑을 받아온 역사와 동시에 수렵성이 상당하여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으로 자주 지목되기도 해 개나 토끼 등과 달리

 

이름 그대로 아메리카에서 발달한, 북아메리카의 몇 안되는 품종 중 하나인데요. 1620년 미국으로 가는 배에 영국청교도들이 쥐를 잡는 고양이로 태웠는데 이 고양이들이 아메리칸 쇼트헤어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1800년대 후반 미국에서 순종혈통의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캣쇼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유럽, 아시아 등에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그 고양이들이 미국의 토착고양이인 아메리칸 쇼트헤어의 기원종과 교배를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자 일부 사람들이 토착고양이의 보존을 위해 브리딩, 즉 순종교배를 하기 시작하였고 이런 고양이를 쇼트헤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요. 이 고양이를 1966년에 미국고양이를 대표하는 아메리칸 쇼트헤어란 이름으로 불렀답니다.

 

털은 단모종으로 짧으며 굵은 편이며 털의 굵기는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지역에 따라서도 다른데요. 색은 매우 다양하지만 거의 80% 이상이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매우 건강해서 오래사는 편이기 때문에 15~20년을 살구요. 겁이 없는 성격으로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뛰어다니고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합니다. 온화하고 명랑한 편으로 모난 구석이 없으며 아이들과도 잘 지내고, 다른 동물들과도 잘 지내기 때문에 키우기 어렵지 않는데요

 

하지만 과식하는 경향이 있어 충분히 놀아주어야 하고 뛰어놀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독립심이 강한 편이어서 혼자 보내는 시간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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