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DNA 있을까?
공부 잘하는 유전자 DNA 따로 있다?
DNA는 흔히 우리 몸의 설계도를 담는 유전물질로 불린다. 그런데 공부 DNA가 따로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대학 석·박사 진학 등으로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공부 DNA의 특징을 발견했다는 주장이 그것입니다.
대니얼 벤저민 미국 남캘리포니아대 교수와 필리프 쾰링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 교수 등 과학자 253명이 참여한 사회과학유전자협회 컨소시엄은 유럽인 29만3723명의 DNA를 조사해 이런 결론을 내렸다.
실제 사람들의 염색체 수는 23쌍으로 모두 같지만 피부색과 키 등 생김새가 서로 다르고 성인병이나 당뇨병, 암에 대한 내성도 제각각입니다. 이는 염색체를 구성하는 DNA의 일부 정보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전정보를 제공한 유럽인의 평균 학업 기간은 14.3년이었다.
연구팀은 염색체의 74곳에서 공부를 장기간 하는 사람들이 갖는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냈다. ‘ATCG…’ 식으로 이어지는 DNA의 염기 서열상에서 알파벳(염기)이 한 글자씩 달라지는 곳이 있다는 뜻입니다.
연구팀은 “학업 기간이 긴 사람들에게 발견된 DNA의 특징은 뇌와 신경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었다. 이 유전자들은 태아기에 특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유전자는 향후 학습과 관련된 연구에서 주목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한 공부 DNA 유전적인 차이점이 학업 기간 외에도 인지수행능력과 조울증, 알츠하이머성 치매와도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기간 공부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유전적인 차이를 갖고 있는 이들은 인지수행능력이 높고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낮았다.
반면 조울증과 정신분열증에 걸릴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키만 해도 타고난 DNA뿐 아니라 자라난 환경과 영양 상태에 의해 복합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정설이라고 한다. 따라서 이번 공부 DNA 연구 결과는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를 찾아낸 것이라고 합니다.
대규모 국제 공동연구진의 이번 공부 DNA 연구 결과는 ‘네이처’ 12일자에 실렸다고 합니다.
뇌 건강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뇌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메가-3는 우리 몸에서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 성분으로 오직 식품을 통해서만 섭취가 가능합니다. 오메가-3가 주목받는 이유는 오메가-3의 대표적인 성분인 DHA 때문입니다.
레시틴이라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요. 레시틴은 뇌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뇌와 신경계의 기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콩 음식은 콩자반, 두부, 콩비지, 두유, 된장, 청국장, 콩국수 등이 있으며 두부는 다양하게 활용하여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치매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구요. 또 비타민 K와 콜린 성분이 신경계 건강에 도움을 줘서 인지력 향상에 좋다고 합니다. 식용유에 볶거나 드레싱을 곁들여 샐러드로 먹으면 더욱더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에 지친 뇌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데요. 우리 몸을 돕는 건강한 지방을 함류하고 있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함유된 오메가 3와 6 지방산은 해로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고, 뇌의 혈액 순환을 도와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신경조직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발작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죠. 달걀에 들어있는 레시틴 성분이 기억력의 저하를 막아주는데요. 달걀은 자고 일어나서 뇌 움직임이 빨라져야 하는 오전에 섭취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달걀은 소화흡수력이 떨어지는 날달걀보다는 조리해서 먹는 게 좋다고 해요
은 뇌 혈류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성분으로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카카오 성분이 높은 다크초콜릿의 경우고,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초콜릿은 설탕과 지방이 다량 함유되어 오히려 비만의 위험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해요
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든 제품은 인지능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비타민D가 부족하면 호르몬에 영향을 줘 뇌 기능이 떨어지고 기억력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등 베리류를 꾸준히 먹으면 2년 정도 젊어진다는 한다. 블루베리 속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와 안토시아닌이 뇌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게 한다. 블루베리는 하루에 한 컵 정도 먹으면 된다.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기억력 감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너무 오랫동안 조리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사과와 함께 발사믹 식초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