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오늘 산림협력회담
4일 남북 오늘 산림협력회담을 열고 북한 산림 황폐화 대책 등을 논의한다. 남북 오늘 산림협력회담은 오전 10:00 판문점 남측 평화의집에서 열리며 앞서 남북은 지난달 1일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에서 산림협력 분과회의를 열기로 합의했고 지난달 25일, 개최 날짜를 오늘로 확정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008년 현재 북한은 전체 산림 면적의 32%에 해당하는 284만ha가 황폐해졌고, 이로 인한 홍수·산사태 등으로 사회·경제적 피해가 가중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회담에는 남측에서 수석대표인 류광수 산림청 차장과 김훈아 통일부 과장, 조병철 산림청 과장 등 3명이, 북측에선 단장인 김성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과 백원철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국장, 량기건 민족경제협력위원회 국장 등 3명이 각각 대표로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