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다녀간 신천지 교육생 코로나19 확진판정

. 0 1,117 06.08 19:52

진주 다녀간 신천지 교육생 코로나19 확진판정

대구에서 생활하던 신천지 교육생이 자가 격리기간중 가족이 있는 진주로 돌아온 뒤 코로나19 확진을 받는 사례가 발생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거주 23세 여성 A씨가 고향인 진주를 방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확진자는 11일 오후 2시 11분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 됐다.

확진 여성은 지난달 27일부터 11일까지 자가격리 기간이었지만 신천지 교육생에 대한 격리해제를 위한 사전 과정으로 지난 8일 코로나19 검사를 마치고 같은 날 오후 8시 께 가족과 함께 대구를 출발해 밤 10시께 진주 자택에 도착했다. 
 
9일은 집에서 지냈으며 10일 오후 7시 52분께 아버지 차를 타고 나간 뒤 10여분 후 마스크를 낀 채 다이소 진주도동점 1층에서 물건을 구매했다. 

이후 걸어서 GS25 진주상평점에서 과자를 구입했으며 밤 8시 15분께 걸어서 집으로 귀가했다.  확진 여성은 11일 오전 11시 45분 경 대구 북구보건소와 진주시보건소를 거쳐 확진 통보를 받았다.

진주시는 확진자 집과 다이소 진주도동점, GS25 진주상평점을 방역소독하고 일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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