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업무능률 


춘곤증 업무능률

0 4,018 2016.02.20 10:33

 

춘곤증 업무능률 떨어뜨린다.

 

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업무능률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이런 춘곤증 업무능률은 10명 중 9명이상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정도 수치면 모든 분들에게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춘곤증 증상인 것 같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12명을 대상으로 ‘춘곤증 극복 노력’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춘곤증 업무능률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조사결과 춘곤증이 업무에 끼지는 영향으로는 ‘업무 속도가 느려진다(40.0%)’는 응답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잦은 실수가 발생하기도 한다(20.0%)’, ‘업무 진행이 불가능합니다(17.14%)’, ‘이유 없이 짜증이 난다(14.29%)’ 등이 뒤를 이었고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8.57%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또한 근무시간 중 춘곤증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시간은 예상대로 점심식사 직후인 ‘13시~15시(74.29%)’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12시~13시(14.29%)’, ‘15시~17시(8.57%)’, ‘09시~11시(2.86%)’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안 그래도 몽롱한데 점심을 먹고 나면 더 정신을 차릴 수 없는 것이 사실이죠

.

 

그렇다면 춘곤증 증상을 겪고 있는 지에 대한 조사결과는 어땠을까요?

 

 

조사 결과 응답자의 86.11%가 춘곤증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춘곤증의 증상으로는 ‘졸음(31.43%,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뒤이어 ‘피로감(24.76%)’, ‘집중력 저하(18.10%)’, ‘두통(8.57%)’, ‘소화불량(5.71%)’, ‘권태감(4.76%)’, ‘현기증(3.81%)’, ‘식욕부진(2.86%)’ 등의 순이였다고 합니다.

 

 

춘곤증이 찾아오면 여간 괴로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설문 응답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춘곤증을 물리쳤을까요?

 

 

응답자들이 근무 중 춘곤증을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은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신다(48.57%)’가 가장 많았고 ‘짧은 수면을 취한다(14.29%)’, ‘가벼운 스트레칭을 한다(11.43%)’, ‘물을 충분히 섭취한다(8.57%)’, ‘식사량을 줄이거나 채소류 섭취를 늘린다(5.71)’ 등의 응답이 있었답니다.

 

 

역시 봄이 되면 춘곤증 증상과 함께 몸과 마음이 축 늘어지는 것을 느끼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은 면역력이 약해져 감기나 비염 등의 질병이 찾아 올 확률이 많지요. 황사와 미세먼지는 늘 찾아와 우리를 괴롭히기도 하죠.

 

 

때문에 이런 질병과 나쁜 환경에서도 건강을 유지할려면 면역력을 튼튼하게 길러야 하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자라 나온 봄 제철음식에는 영양이 풍부해 몸 건강에 유익한 작용을 많이 한다고 해요. 또한 봄에는 춘곤증과 함께 나른함 등을 겪기 쉬운데 이 또한 봄 제철음식으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춘곤증 업무능률 저하를 막기 위해서라도 제철 음식으로 활기를 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냉이

봄 하면 냉이가 빠질 수 없겠죠. 냉이는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은데요. 칼슘과 철분 망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알칼리성 식품이며 비타민 A, C, K가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고 칼륨 성분이 많아 춘곤증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베타카로틴 함량도 일반 채소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하습니다. 함유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바뀐다고 합니다.이 비타민 A는 냉이 100g만 먹으면 하루 섭취량의 1/3을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고 하습니다.

 

 

냉이의 푸른 잎속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비타민 A는 눈을 밝게 해주기도 하습니다. 황사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할 때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랍니다.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 B1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무기질도 많은데요. 냉이에 함유된 무기질은 끓여도 파괴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싸하고 독특한 향이 소화액을 분비시켜 소화를 도우며 냉이 뿌리에 있는 콜린성분이 간의 지방을 제거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간기능을 도와 피로가 심한 사람에게도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냉이는 들이나 밭에서 캔 야생 냉이여야 겨울을 이겨낸 생명력 덕에 향기와 약성이 강한데요.. 3월 제철음식 고르는법 중 잎과 줄기가 작고 뿌리가 너무 단단하지 않고 가늘며.. 잔털이 적은 것이 맛있는 냉이라고 합니다.

 

뿌리 색깔은 흰색일수록 좋으며 잎이 무성하게 퍼진 것은 대체로 질기다고 하습니다. 만졌을 때 나긋나긋할 정도로 보드라운 것이 좋으며 자줏빛이 도는 냉이가 향이 강합니다고 합니다. 

 

 

냉이는 아무래도 흙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잎과 뿌리까지 식용으로 이용하므로 누렇게 뜬 떡잎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칼로 잎과 뿌리사이를 꼼꼼하게 긁어서.. 흐르는 물에 조금씩 나누어 깨끗이 씻어야 한답니다.

 

 

냉이의 잔뿌리를 제거한 다음 물에 담궈서 가볍게 흙을 가라 앉혀 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 다음 소쿠리에 냉이를 담아 물을 받은 볼에 넣어 소쿠리체 살살 흔들어 행궈 주면 된답니다. 

 

흐르는 물에 냉이를 씻게 되면 뿌리가 손상돼 냉이 특유의 맛과 향이 날아가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받은 다음 손질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우엉

우엉은 껍질에 상처가 없이 매끈하며 너무 건조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잘랐을 때 부드러우며 수염뿌리나 혹이 없는 것을 골라야 하며 우엉은 이틀 정도 햇볕에 말렸다가 신문지에 싸서 두면 좋다고 합니다.

 

 

 

더덕 

더덕은 골이 깊으며 속이 하얗고 크고 굵고 곧게 자란 것이 좋습니다. 더덕은 검은 깨와 고추장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으며,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며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가래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주꾸미

주꾸미는 피로회복에 좋은 타우린이 풍부하며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저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꾸미에 들어있는 다량의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하습니다. 주꾸미는 다리의 빨판이 뚜렷한 것을 골라야 한다고 해요.

 

 

 

달래

달래는 알뿌리가 굵은 것이 향이 강하고 좋지만 너무 클 경우는 오히려 맛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달래의 줄기가 마르지 않는 것이 싱싱한 것이며, 보관 시에는 물을 뿌린 뒤 신문지에 감싼 다음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습니다. 달래는 시들기 쉽기 때문에 빨리 조리해 섭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딸기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딸기는 예쁜 모양만큼이나 영양소도 풍부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과일입니다.

 

 

'회춘 과일' '황후의 과일'이라 불리는 딸기는 잃었던 입맛을 다시 찾아주며 면역력 증강, 피로 회복, 시각 기능 개선과 함께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진한 푸른색을 띠는 게 좋지요. 딸기의 붉은 빛깔이 꼭지부분까지 도는 게 잘 익은 것이라고 합니다.

 

 

 

딸기는 껍질이 얇기 때문에 상하기 쉽고 과육 또한 부드러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습니다. 30초 이상 물에 담가두면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빠져 나오기 때문에 소금물로 재빠르게 헹구거나 식초를 탄 물에 헹구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딸기는 씻어서 두거나 비닐봉지 안에 넣어 둬도 쉽게 무르며 서로 가깝게 놔두면 부딪히면서 과육이 멍들고 상하기 쉬운데요. 따라서 꼭지를 떼지 말고 상자에 담아 간격을 두어 정렬하고 랩에 씌워 냉장 보관하면 상하지 않고 좀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엽이라고 불리는 쑥은 예로부터 식용과 약용에 다양하게 사용 되어 왔으며 최근에는 마늘, 당근과 더불어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3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또한 쑥의 파릇한 잎과 향기는 봄을 대표하는 식물이자 춘곤증 등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라고 해요

 

 

쑥은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오는 이른 봄에 가장 맛이 좋은데요. 쑥은 너무 자란 것은 억세고 쓴맛이 강하며 요리를 해도 뻣뻣하고 질기기 때문에..하얀 솜털이 나 있는 어린 쑥을 이용해 국이나 무침용으로 사용해야 하며.. 오래 끓이면 쑥 효능을 지닌 영양소가 파괴되므로 한소끔만 끓여서 먹는 것이 좋답니다.

 

 

이른 봄철 응달에서 자란 부드러운 쑥잎이 맛과 향이 향긋하고 진해서 좋지요. 또한 줄기가 많이 자란 것은 튀김용이나 약쑥으로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쑥을 오래 먹을 수 있는 쑥 보관법은 실외 온도를 1~5도가량으로3일 동안 유지될 수 있게 관리해주는 것이 적당한데요. 초봄에 막 자란 쑥을 따서 삶고 냉동실에 보관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면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 쑥의 밑동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씻어서 이용하거나완전 건조 대신 수분이 남아있게 말려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쑥 보관법입니다

 

 

약재로 사용 시에는 잘 자란 것을 햇볕에 말린 다음건조한 곳에 뒀다가 필요할 때 달여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나른해지기 쉽고 지치기 쉬운 계절이 바로 봄이라고 하는 계절이죠. 춘곤증과 함께 몸이 축 늘어지는 것이 일상다반사입니다. 이럴 때 건강한 제철음식으로 몸의 활력을 되찾아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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