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원 태도논란 


이서원 태도논란

0 8,141 2017.06.18 19:53


이서원 태도논란 소식 알아볼께요.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 태도논란까지 휩싸여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고 해요. 이서원은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9단독(정혜원 판사) 주관으로 열린 자신의 첫 번째 공판 기일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이서원은 차에서 내려 법원 앞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옅은 미소를 짓는 모습이 포착돼 이서원 태도논란이 일었다고 해요. 긴장된 탓일 수도 있지만, 앞서 레이저 눈빛 논란에도 휩싸인 바 있는 만큼, 조금 더 신중한 태도를 보였어야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고 하지요. 

이서원은 지난 5월 검찰에 출석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을 던진 취재진을 빤히 째려보는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되기도 했었죠. 



배우 이서원이 첫 공판에서 여배우 A씨에 대한 강제추행과 특수협박에 대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당시 만취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많은 네티즌은 검찰 출석 당시 취재진에게 보인 ‘레이저 눈빛’을 떠올리며 심신미약이 아닌 인성 문제라고 맹비난했다고 하지요.


한편, 이서원은 지난 4월 8일 동료 여자 연예인을 추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지요. 이후 경찰 조사를 거쳐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5월 초 서울동부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고 해요. 레이저 눈빛과 함께 미소짓는 이서원 태도논란으로 비난이 일고 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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