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남동생 사망

9일 안타까운 김민경 남동생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미디언 김민경(38)의 남동생이 9일 갑작스럽게 사망해 현재 대구로 내려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런 김민경 남동생 사망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9일 김민경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김민경의 남동생이 이날 사망했다. 김민경이 비보를 접하고 대구로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남동생의 사인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지요. 또 예정된 스케줄에 대해 “현재 경황이 없어 추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김민경 남동생 사망 사인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인이 어려운 상태라고 하습니다. 이날 한 매체는 김민경의 남동생이 사망했다고 보도하면서 고인의 측근 말을 빌려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몸이 안 좋다며 집으로 먼저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김민경 남동생 사망 소식을 접한 뒤 모든 스케줄을 멈추고 대구로 향하는 중이라고 하습니다. 김민경 남동생의 빈소는 대구 강남병원장례식장 특A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7시라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