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칼로리! 칼로리 태우는 음식 9가지

 

방치하면 살을 부르는 몸 속 잉여 칼로리 태우는 음식 9가지

 

문제는 칼로리! 우먼스헬스가 밝힌 칼로리 태우는 음식 9가지

 

1. 계란

계란은 슈퍼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인체가 요구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가지고 있다. 아침에 계란을 먹으면 포만감을 더 오래 가진다는 보고가 있고, 전반적으로 하루 중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고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하루 중 식욕이 억제된다.

 

 

 

 

 

2. 치아씨드

당뇨, 비만,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라틴아메리카의 의료용 식품입니다. 항염증성 지방, 단백질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으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한다.

 

한 스푼만해도 오메가3 지방산이 2500밀리그램이나 되며, 식이섬유가 4.5그램, 단백질 3그램을 가지고 있고, 파이토뉴트리언트를 가지고 있다.

3. 계피

계피는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전력발전소로 신진대사를 북돋우고, 인체가 포도당 흡수를 차단하고 인슐린의 작용을 강화하여 인체에서 당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항염증성 물질이 항비만효과를 가지게 한다. 위장이 비어있다는 신호를 느리게 하고 혈당을 안정화한다. 커피에 타 마시면 좋다.

 

 

 

 

 

4. 베리류

베리류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질병을 막아준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 예방효과가 있으며 크랜베리, 딸기, 블루베리가 특히 그렇다.

 

체중증량을 줄이고 지방 축적을 억제하며, 항염증효과가 항당뇨속성을 가지고 해로운 병원체의 증식을 막아 장내 미생물총을 변화시킨다. 단백질 스무디로 먹어보라

 

 

 

 

 

5. 생강

‘범용 의료품(universal remedy)'으로 불리기도 하는 생강은 항염증 작용과 포도당 감작 효과와 위장관 자극 효과가 있다.

 

배고픔을 완화시키고 체지방 연소를 증진하며 변비, 소화불량, 트림, 팽만감, 구역질 같은 소화계 이상을 다스린다. 더운 물에 타서 먹어 본다.

 

 

 

 

 

6. 녹차

체중감량과 체지방 연소와 관련해서 녹차는 많은 유익이 있다. 홍차와 커피도 신진대사 효과가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에너지 지출을 증가시키고 지방 산화를 촉진한다. 하루에 2,3잔 정도 마신다.

 

녹차는 프리바이오틱 효과도 있어 장내 미생물총에 유익합니다. 카테킨은 위굶주림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장관계 건강을 증진한다.

 

 

 

 

 

7.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건강한 항염증성 지방을 많이 가진 몇 안 되는 음식 중 하나로, 단백질도 어느 정도 있고 파이토뉴트리언트도 가지고 있다. 식이섬유도 11~17그램을 가지고 있다.

 

아보카도 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MUFA)으로 오메가9지방산의 하나인 올레산을 가지고 있다. MUFA는 굶주림을 다스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복부지방을 막아준다. 하루에 아보카도 반개 이하를 먹으면 식사후 5시간가량 굶주림을 줄여줄 수 있고 식사만족도의 전반적 수준을 높일 수 있다.

 

 

 

 

 

8. 퀴노아

마그네슘이 많고 에너지가 많으며, 혈당조절에 좋다. 밀라노대 연구결과에 따르면 포만감 효과도 있다. 다만 사포닌이 있어 독성이 있을 수 있다.

 

요리하기 전에 헹궈줘야 한다. 그렇다고 영양소가 소실되지는 않는다. 옥살산염이 많은 슈퍼푸드라서 옥살산염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9. 카이엔 고추

이미지 : sbs

 

캡사이신은 체지방 연소 효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호르몬 반응계를 촉진하기 때문입니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 같은 카테콜라민이라는 호르몬이 혈류 속으로 분비된다. 이 과정은 열생성을 촉진하여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산화된다.

 

카이엔 고추를 먹고 난 후 20분 뒤가 지나지 않아 대사율이 올라간 것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캡사이신 보충제를 멀리해야 한다. 식품류로 섭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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