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아들 유출 


장백지 아들 유출

. 0 2,353 2019.02.04 19:03


장백지 아들 유출


지난 29일 장백지 아들 유출에 분노했다. 장백지 아들 유출에 반드시 추적할 뜻을 밝혔다. 신상유출은 단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 문제다. 대중의 프라이버시 보장의 문제다면서 반드시 끝까지 추적하고 추궁할 것입니다며 장백지 아들 유출에 대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장백지가 언론을 통해 셋째아들의 신상 정보가 유출된 데 분노했다. 장백지 측은 29일 소속사 관계자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홍콩의 한 매체는 장백지가 지난해 11월 출산한 셋째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출생증명서를 입수해 아들의 이름과 친부 기재 유무 등을 유출했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장백지 셋째아들의 이름은 장례승(장리청)으로, 엄마인 장백지의 성을 따랐다. 영어 이름은 마커스. 출생증명서의 친부란은 공란입니다. 




장백지 측은 "출생증명서는 비밀리에 보관해 다른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았다"면서 "현재 이 출생증명서를 접했던 모든 이들 가운데 돈을 받고 의도적으로 타인에게 비밀을 투설했는지 의심하고 있다"고 장백지 아들 유출에 대해 법적 대응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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