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윤석열 부인 김건희

. 0 2,515 2020.02.17 17:00


17일 윤석열 부인 김건희 소식이 전해졌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경찰이 내사 대상자 아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또한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보도에 대해 비난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소식 좀 더 알아보시죠.



윤석열 검찰총장(60)의 부인 김건희씨(48)가 주가조작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은 “김씨는 내사 대상자가 아니었다”고 했다. 검찰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17일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제보를 받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62)에 대한 내사는 진행했지만 김씨는 내사 대상이 아니고 접촉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씨는 제보 내용에 나온 여러 이름 중 하나다. 내사 대상인 권 회장 등의 혐의가 확인돼야 김씨도 접촉해볼텐데 증거가 없고 제보자의 진술뿐이었다. 금융감독원에 자료를 요청했지만 협조를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날 뉴스타파는 2013년 당시 경찰 내사 보고서를 인용해 권 회장이 2010~2011년 주식 시장에서 ‘선수’로 활동하던 이모씨와 함께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했다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타파는 김씨도 주가조작에 돈을 대는 ‘전주’로 참여해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 증권 계좌, 현금 10억원을 이씨에게 맡긴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다고 했다.

경찰 관계자는 “제보자의 말뿐이고 증거가 없어 영장도 신청하지 못하고 내사를 종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 검찰 관계자는 “김씨가 주가조작에 가담하거나 관여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이치모터스는 “해당 기사는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오해를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며 “도이치모터스와 전혀 무관하며 대주주도 법률에 위반되는 행위가 일체 없다”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밝혔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또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이 주가 조작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았다고 보도한 매체에 대해 "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라며 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번에는 한겨레, 이번에는 뉴스타파가 (윤석열 총장을) 또다시 묻어버리려다 실패한 듯합니다"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연루에 대해 "이거 청문회 때 내놨지만 영양가 없어 아무도 먹지 않아 그냥 물린 음식"이라며 "이를 다시 리사이클링하는 것은 명백한 식품위생법 위반"이라고 뉴스타파를 신랄하게 비난했다. 그는 "정말 우스운 것은 윤석열 총장이 김씨와 결혼한 시점이 2012년이라는 것"이라며 "그 전의 일로 엮으려고 한들 어디 제대로 엮이겠냐"고 윤석열 부인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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