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재일교포 


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재일교포

0 3,384 2017.02.04 02:35


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재일교포


조재현으로부터 16년 전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제기되었습니다. 조재현 성폭행 여배우는 재일교포로서  여배우 A씨는 “16년 전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고, 여전히 심각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고 해요. 



또한 주장에 신빙성을 위해 의료기록, 부동산 등기부등본, 출입국 내역 등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A씨는 지난 2001년 인기 시트콤 출연 이후 같은 해 다른 인기 드라마에 재일교포 역으로 파격 캐스팅됐다고 해요. 

조재현 성폭행 여배우 A씨는 해당 사건에 대해서 조재현이 연기를 가르쳐준다며 대기실에 있던 자신을 밖으로 불렀고, 당시 공사 중이었던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소리를 지르고 반항했으나 조재현이 입을 막았고, 공사 중인 곳이어서 목격자가 없었습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그 때 멍한 채 대기실로 갔을 때 코디네이터가 ‘어디 갔다 왔냐’며 나를 찾았다. 이 기사를 본다면 연락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해요. 

한편 이에 대해 조재현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성폭행이 아닌 합의된 성관계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언론 등에 따르면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은 “조재현이 2002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A씨를 성폭행 한 일이 없다”면서 “성폭행이 아니라 그 즈음해서 합의하에 관계를 한 것입니다. A씨가 자신의 집에 단둘이 조재현을 초대한 적도 있는 걸로 안다”고 20일 밝혔다고 해요.



또 조재현 측은 A 씨의 모친이 조재현의 돈을 노리고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씨 측은 “A씨에게 송금된 돈이 7~8000만원입니다. 모친은 계속 알리겠다고 협박을 했고, 최근에도 A씨의 친한 변호사가 합의를 하자며 합의금을 요구했다”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A씨 역시 조재현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라며 “한치의 거짓도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해 조재현 화장실 성폭행의 진실공방이 거세질 양상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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