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신체비밀 이재명 점

김부선 신체비밀 이재명 점 육성파일, 남성 주요부위 점?

5일 이재명 지사와 관련 김부선 신체비밀 음성파일이 공개되었다. 김부선씨가 모 여성과 김부선 이재명 신체비밀에 대해 언급하는 2분 20초 가량 길이의 음성파일이 트위터에서 공개되어 진위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음성파일에서 김부선씨는 “더 이상 연예인들이 이 사건으로 인해 권력의 시녀가 되지 않길 바란다”며 “법정에 가서 최악의 경우에 꺼내려고 하는데, 모 의원이 다 기자들에게 말한 것 같다”고 말하고 있다.

모 여성이 김부선을 부추기며 이재명 지사의 신체의 비밀을 언급하자 김부선 신체비밀에 대해 "오래 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남성 주요 부위에 동그란 점이 있다. 이거는 법정에 갔을 때 최악의 경우에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A국회의원이 기자들에게 다 이야기를 했나 보다"고 말했다. 김부선은 또 "이재명 지사의 신체의 비밀을 안다고 이야기하라"는 여성의 말에 동조하기도 했다.

특히 김부선 신체비밀 음성파일은 김부선씨와 변호인인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 4일 이재명 지사의 공직선거법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검찰에 관련 증거를 제출한 직후에 공개돼 시기가 미묘합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김부선 신체비밀을 언급한 음성파일에서 김부선이 이재명 지사에 관해 말한 내용이 사실일 경우 불륜 스캔들 관련 증거자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지난 4일 김부선은 지난달 이재명 지사에 대해 공직선거법과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한 건에 대해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승소할 자신 있다. 증거는 차고 넘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