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코로나 확진자

군산 코로나 확진자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는 아들 집을 찾은 대구 70대 여성이라고 해요. 군산 코로나 확진자 소식 좀 더 알아볼께요.

군산 코로나 확진자가 발병했다. 26일 전북을 방문한 대구 거주 A(70·여)씨가 군산 코로나 확진자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군산시가 밝혔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인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지난 21일 오후 늦게 군산의 아들 집에 도착해 지금까지 머물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인 A씨는 지난 23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다음 날인 24일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인 A씨는 아들의 차로 대구에서 군산으로 이동했으며, 군산에서 시내와 아들의 직장이 있는 충남 서천 등을 방문한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인 A씨는 이 과정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일부 병·의원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인 A씨는 현재 원광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군산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남편, 군산의 아들 부부 등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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