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황금연휴 


나흘 황금연휴

0 7,701 2016.03.15 15:49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나흘 황금연휴 될 수 있을까요?

 

정부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일 국무회의에서 1차로 결정될 전망이지만 나흘 황금연휴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8월14일도 임시공휴일로 지정이 되었었죠.

 

이때 수조원의 내수진작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조사돼, 이번 나흘 황금연휴 지정으로 이 같은 경제효과가 재현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행사가 많은 달이 바로 5월달입니다. 5월 5일을 시작으로 주말이 시작되는데 애매한 것이 바로 주말과 어린이날 사이에 있는 5월6일이죠.

 

학교에서는 재량휴업일로 쉬는 학교가 많지만 직장인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이에 대한상공회의소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합니다.

.

 

5월 6일 임시공휴일 추진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내수 경기 회복이 무엇보다 절실합니다는 이유에서라고 하습니다

 

 

대한상의의 말을 빌리면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5월5일부터 5월8일까지 나흘 황금연휴가 생겨 이 기간 동안 국민들이 국내에서 다양한 연휴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소비촉진과 내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8월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경제적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올해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나흘 황금연휴로 더 큰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대부분 5월 5일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쭉 쉴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바로 전국 대다수 학교가 이날을 재량휴업으로 지정해 단기 방학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정부에서도 이 때를 '봄 여행주간'으로 정하면 시너지가 날 것이란 분석이라고 합니다.

 

 

일부 시장조사기관이 추정한 지난해 임시공휴일의 내수 진작효과는 1조3100억원이었다고 하습니다.

 

대한상의는 5월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회원 기업에게 사정에 따라 자율 휴무를 권장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대한상의는 "16만 회원사에 5월6일을 자율휴무일로 지정할 것을 권장하는 내용의 공문을 전국상공회의소를 통해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되더라도 불가피하게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정상조업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50% 휴일 근로수당 지급 등의 추가부담을 지는 중소기업을 위한 별도의 보완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나흘 황금연휴 지정전에도 비용 절감을 위해 연차휴가를 적극 권장하는 발빠른 기업들은 쉬는 기업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대한상의의 5월 6일 임시공휴일 건의로 임시공휴일이 된다해도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에 도움이 되는지는 두고봐야 알겠지요~

Comments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136 명
  • 오늘 방문자 120 명
  • 어제 방문자 1,070 명
  • 최대 방문자 6,268 명
  • 전체 방문자 1,001,849 명
  • 전체 회원수 13,550 명
  • 전체 게시물 20,710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