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총 4812명 


확진자 총 4812명

. 0 2,450 2020.03.03 13:00


국내 코로나 확진자 총 4812명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하루새 600명 늘어 총 4812명 발생했습니다. 확진자 총 4812명 중 89%가 대구 경북 확진자입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총 4812명 발생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600명 늘어나면서 국내 누적 환자는 총 4812명이 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국내 확진 환자는 600명이 추가로 확인돼 확진자 수는 총 48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일 하루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오후 4시까지 123명과 그 이후 8시간 477명 등이였습니다. 사망자는 전날 0시 22명에서 2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는 31명에서 3명 늘어 34명이 됐습니다.



확진자 총 4812명 중 2일 하루 동안 새로 확인된 확진 환자는 지역별로 보면 대구가 519명으로 신규 환자의 86.5%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대구 지역 누적 확진자는 3600명입니다. 이어 경북도 61명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68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총 4812명 중 대구·경북 지역 확진 환자는 총 4285명이며 이는 국내 전체 확진자의 89.0%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이외에도 서울에서 7명, 충남 3명, 광주와 경기에서 2명, 강원·충북·전북·제주 등에서 각 1명씩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인천·대전·울산·세종·전남·경남 등에선 2일 하루 신규 환자가 없었습니다.



확진자 총 4812명 중 지역별 누적 확진 환자는 대구·경북에 이어 서울이 98명으로 많았고 경기 94명, 부산 90명, 충남 81명, 경남 64명, 울산과 강원 20명, 대전 14명, 충북 12명, 광주 11명, 전북 7명, 전남 5명, 제주 3명, 세종 1명 순입니다.

확진자 총 4812명 중 확진 환자를 제외한 검사 대상은 12만1039명으로 전날 10만5379명에서 하루 동안 1만5660명 늘었습니다. 이 중 3만555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8만5484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습니다.

 


참고로 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일별 통계)를 발표하고,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총 확진자 수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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