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안녕하세요. 문득묻다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지역 확산 소식 중에서 서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서산에서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째 발생했다. 추가 서산 코로나 확진자는 55세 주부로, 지역 1번 서산 코로나 확진자인 한화토탈연구소 차장(56)의 아내다.
이로써 충남지역 확진자는 105명(천안 95명, 아산 7명, 서산 2명, 계룡 1명)으로 늘었다.서산 1번 확진자는 지난 6일 기침과 근육통, 오한 증세가 나타나자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9일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내도 같은 증상을 보였다.
앞서 충남 서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서산 코로나 확진자에 이어 천안에서도 20대 여성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9일 밤 10시 30분 기준 충남 천안과 서산에서 각각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서산은 첫 확진자(서산 1, 충남 104번)다. 서산 코로나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서산 한화토탈 직원입니다. 서산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6일 기침과 근육통 등 감기 증세로 서산의료원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한화토탈 근무지 직원 등 100여 명을 밀접 또는 단순 접촉자로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처를 했다. 또 정확한 서산 코로나 확진자 동선을 파악 중입니다. 서산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자 충남도와 서산시는 이들 부부가 사는 아파트를 소독하는 한편 최근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입니다.
이상은 코로나 지역 확산 소식 중에서 서산 코로나 확진자 발생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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