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추행 도주 


여경 추행 도주

0 1,919 2018.02.03 00:07


여경 추행 도주


21일 경찰간부가 여경을 추행한 사건이 전해졌다. 경찰 간부가 경찰서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경을 추행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간부가 외부에서 술을 마신 뒤 경찰서 여직원 휴게실에 들어가 여경을 추행하고 도주한 것입니다. 



21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임실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이날 오전 2시쯤 술이 취한 상태로 경찰서 여직원 휴게실에 무단 침입했다. 김 경감은 잠들어 있던 A여경의 신체 일부를 만졌다. 

느낌이 이상해 잠에서 깨어난 A여경은 낯선사람이 자신의 신체를 만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비명을 질렀다. A경감은 B여경이 잠에서 깨 소리를 지르자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경감은 근무중이 아닌 퇴근한 상태였다”면서 “술을 마시고 왜 경찰서로 돌아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경감의 뒤를 쫓고 있으나 핸드폰이 꺼진 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경감의 신병을 확보하는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경찰 간부가 경찰서 숙직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여경을 추행하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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