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며 거의 규제되지 않는 자극제인데요.
저널리스트이자 환경 과학자인 머레이 카펜터는 멕시코의 카카오 농장을 비롯해 중국의 합성 카페인 공장, 과테말라의 커피 농장 등을 방문해 카페인에 대해 조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