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청매실 독성 논란과 3독을 제거한다는 매실의 효능 9가지 


황교익 청매실 독성 논란과 3독을 제거한다는 매실의 효능 9가지

0 6,975 2016.09.15 09:03

 

청매실 독성 논란은 맛칼럼리스트 황교익씨가 청매실 독성을 지적하며 다 익은 황매실로 매실청을 담궈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불거졌습니다. 매실을 과일로 보고 청매실 독성이 완전히 사라진 황매실을 섭취해야 한다는 취지와 청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란 물질이 있는데 이게 몸에 들어오면 청산가리와 같은 작용을 해 건강을 해친다고 하는 것이 요지였다고 합니다.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젖산 성분 때문이라고 하죠? 때문에 몸에 젖산이 쌓이게 해서는 안되는데요. 매실에 많이 함유된

성인병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라는 성분이 있어 음주 후에 섭취해도 효과적인 매실의 효능이 있답니다. 

 

 

이 있어 위장 속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는데요.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 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먹으면 좋고 여름철

이라는 해독과 살균작용을 하는 물질이 나쁜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치료해 준다고 해요. 변비가 없으면 다이어트나 피부트러블 문제는 깨끗히 해결 되겠죠?

 

를 활발하게 해주는데요.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와주므로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구요. 장을 비워 주고 장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제거해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몸에 유익한 작용이 많은 매실이지만 그냥 먹는 것은 좋지가 않은데요. 덜 익은 매실에는 독성 성분이 있으므로 그냥 먹는 것은 위험하답니다.

 

매실은 날로 먹거나 덜 익은 것을 먹으면  올 수 있구요. 매실 껍질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매실 그대로 껍질을 까서 먹으면 매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답니다.

 

 

▶ 노랗게 익어 향이 좋지만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쉬운

▶ 청매를 껍질을 벗겨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드는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특히 오매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및 해독작용이 탁월합니다고 합니다.

 

간혹 매실을 샀는데

좋은 매실 고르는 법과 매실 종류 쓰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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