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눈병 급증 유행이라고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만큼 모든 것이 포근할 것 같은 계절이지만 아폴로 눈병 급증 유행이라는 불청객도 함께 하는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최근 4주 사이에 35% 가까이 급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인구 천 명 가운데 환자 수는 지난달 13일에서 19일 2.3명에서 지난 10일에서 16일 사이 3.1명으로 늘었는데요. 특히, 6살이 안 된 어린이 환자가 가장 많은 등 나이가 어릴수록 발병률이 높았다고 합니다.
아폴로 눈병 급증 이유는 야외활동으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쉽게 감염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손을 씻지 않고 눈을 비빌 경우,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눈에 들어갈 경우, 피로누적과 불면증 등 면역력을 떨어트리는 생활습관 등이 아폴로 눈병 급증 유행 원인이라고 합니다.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 출혈성결막염에 걸리면
특히 집단 생활시설의 아동과 청소년층이 여름철 눈병에 많이 걸리기 때문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및 학교 등 단체생활에서는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합니다.
눈물이 필요한 신체기관이 바로 안구라고 하죠. 적당한 양의 눈물은 안구를 적시고 윤활유 역할을 해줘 눈꺼풀과의 마찰을 줄여주며 항균 성분이 들어 있어 눈에 침입한 병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런 기능을 하는 눈물이 줄어 들면 안구 표면이 건조해져서 시리고 충혈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눈이 침침해지는 안구건조증 증세로 발전될 수 있다고 해요. 안구건조증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은 기후 특성과 황사 같은 환경적 요인과 노화로 인해 눈물이 줄어드는 요인과 관계가 있는데요.
대체로 젊은 사람보다 노약자나 피로가 누적된 중년층에서 흔하게 발생하며 오랫동안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도 자주 겪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피곤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안구건조증이 진행되어 눈이 아픈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안구건조증은 스스로 진단이 가능한데요.
3. 눈이 빛에 예민해 밝은 곳에서 눈을 뜨는 것이 힘들다.
5. 눈꺼풀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
7. 아침에 일어나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된다.
9.바람이 부는 날에는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나기도 한다.
이 같은 증상 중
이러한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실내 정상 습도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고 하루 3~4회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구요. 또한 눈에 해로운 음식을 삼가고 눈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번 감을 때, 눈을 꾹 감고 천천히 뜨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눈을 감고 뜨는 습관은 각막표면에 충분한 눈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또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습도를 40~60% 정도로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셔 신체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구요. 스마트폰, PC등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시간당 10분은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와 같은 영양소를 섭취해 예방할 수 있는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참치, 정어리 같은 생선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눈물의 지방층 구성이 도움을 줘 눈물이 쉽게 마르지 않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안구건조증뿐만 아니라 결막염, 시력감퇴, 야맹증 등 각종 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인공누액을 사용하는 것도 증상을 개선하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다만 약마다 성분에 차이가 있어 의사와 상의한 후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