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 혐의점 없어 


대공 혐의점 없어

0 7,696 2018.11.17 06:15

군당국에 따르면 A일병은 지난 8월 22일부터 TOD(감시장비운용)병으로 파견 근무 중이었다. 이날 사망사고는 A일병이 야간경계 근무조에 투입된 후 발생했다. 총상을 입은 A일병 최초 발견자는 근무에 함께 투입된 분대장(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사고 발생 당시부터 현재까지 북한군 지역에서 특이활동은 관측되지 않았다”며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군은 17일 유가족 참여하에 현장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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