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 방법 알아보자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 3511개 투표소에서 총선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를 이용 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해 투표를 할 수 있는데요.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제는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선거일 직전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따라서 4월 13일 총선에 부득이하게 선거를 하지 못하게 될 경우라면 총선 사전투표일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 바로 가 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선거관련 모든 사항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어있는데요. 메인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보면 사전투표와 관련된 항목이 따로 나와있어요.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가 보이시죠. 요길 살포시 클릭 해 들어가시면..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타 선거구 유권자의 경우 유권자가 사전투표용지를 우편봉투에 담아 제출하면 선관위가 이를 해당 선관위로 보내게 된다고 합니다.

사전투표 투표함은 선거 당일인 13일 오후 6:00까지 각 지역별 선관위에서 CCTV가 설치된 장소에 보관합니다가 선거일 당일 투표를 마치면 동시에 개표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전투표제는 2012년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2013년 1월1일 도입되어 같은 해 4·24 재보궐 선거를 시작으로 10·30 재보선과 2014년 6·4 지방선거 등 총 세 차례 실시됐는데요

참고로 각 사전 투표일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각 사전투표율은 2013년 4·24 재보궐 4.9%를 기록했으며 2013년 10·30 재보선에서는 5.5%였구요. 2014년 6·4 지방선거 11.5% 등이었다고 합니다.

특히 전국 단위 선거로 처음 실시된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에는 높은 사전투표율만큼 본선거 투표율도 56.8%로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여야는 이 같은 사전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선거 때만 되면 홀연히 등장 해 꼭 이런 행동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기간 동안 투표소 100미터 이내에서 소란한 언동,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투표참여를 권유하거나 선거인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행위 등 부정투표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선관위는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8∼9일 홈페이지(

4월 13일에 치뤄지는 선거에 투표를 할 수 없는 분들은 총선 사전투표 장소 찾기를 이용 해 오늘과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꼭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