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이 김성룡 전 9단의 성폭력 의혹 사건을 조사하면서 피해자에게 2차 가해성 질문을 한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이해할 수 없는 가해성 질문을 해 피해자인 코세기 디아나에게 2차 가해를 가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해요. 특히 한국기원은 피해자인 코세기 디아나가 제출한 자료 채택도 거부했다고 해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