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0 4,617 2018.10.21 16:53

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논란이 되었던 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당사자가 사과했다. 특히 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당사자가 친동생이여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논란이 지속되자, 마포구 CJ택배 장애인 택배기사 폭행 당사자 A 씨는 해당 사이트에 오늘(19일) 새벽 '공덕오거리 폭력 택배기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자신을 "동영상의 인물"이라고 밝히며 "정말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 집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입니다. 형을 혼자 둘 수 없어 같이 일을 하고 있었다"며 "형이 안타까워 힘들고 측은하기도 하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가끔 화가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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