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수단은 보행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지 못해 차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사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최고 출력 속도를 25km/h로 규정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을 차도로 운행하게 하는것은 개인형 이동수단 이용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에게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조속한 대책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