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황민구 법영상분석연구소 박사는 “포맷을 바꿀 때 쓴다든지 또는 영상에 있는 특정 구간을 잘라 내거나 편집할 때 쓰는 용도로 사용 된다”고 JTBC에 말했다. 황교안 블랙박스 영상 편집 의혹이 강하게 드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