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고통호소 


양예원 고통호소

0 5,503 2018.09.20 14:01

한편 양예원의 사진을 촬영하고 지인에게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최 씨 측은 “사건이 일어난 스튜디오에 있었다고 양 씨가 주장한 ‘주먹만 한 자물쇠’를 실제로는 양 씨가 본 적 없었던 점, 촬영횟수 차이, 양 씨가 추행이 있었다고 주장한 날 이후에도 촬영을 먼저 요청한 점 등을 들어 양 씨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양예원 고통호소 한 사건의 다음 공판은 오는 24일 열릴 예정입니다. 

Comments

카테고리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4 명
  • 오늘 방문자 276 명
  • 어제 방문자 694 명
  • 최대 방문자 6,268 명
  • 전체 방문자 930,645 명
  • 전체 회원수 13,437 명
  • 전체 게시물 20,709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