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생활비 198만원 


최소생활비 198만원

0 4,674 2018.08.21 09:52

예상보다 빨리 일을 그만둘 경우 소득을 확보할 계획이 없는 비은퇴자가 83%를 차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85%가 퇴직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재취업할 경우 희망하는 최소 급여는 194만 원입니다. 격년으로 발간되는 은퇴백서에서 희망 최소 급여는 2014년 200만 원, 2016년 221만 원이었습니다.은퇴자 500명은 자신이 62세에 은퇴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은퇴한 연령은 5년 빠른 57세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문제(33%), 권고사직 등 비자발적 퇴직(24%) 등이 조기 은퇴 사유였습니다. 연구소는 최소생활비 198만원 등과 같이 사전 준비가 충분하지 못한 상황에서 돌발적인 은퇴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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