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후쿠오카(福岡)현에서 축제 준비를 하던 60대 남성이 강풍으로 낙하한 목재에 깔려 숨지면서 일본에서도 이번 태풍으로 인해 사망자가 나오기도 하는 등 콩레이 일본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