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씨는 지난달 27일 남자친구 A씨를 강요·협박·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협박 등 혐의와 관련해 구씨 측 고소인 조사를 접수 당일인 지난달 27일 진행했다. 구하라 전남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경찰은 조만간 A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