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그런데 직장인들 입장에서 보면, 야근합니다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11:00 넘어서 야근하면 사비로 사 먹어야 하나"라고 묻자 김성태 원내대표는 "요즘 대한민국, 24:00간 편의점 어디를 가도 다 있는데 그런 편의점 가서 사용했으면 심재철 의원이 문제 삼아도 국민들 보기에도 그렇다"며 "그런데 이자카야 맥줏집 등이 (내용에) 있으니까 문제가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핵심은 업무 관련성 아닌가'라는 질문에도 김 원내대표는 "와인바가 아니고 24:00간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사 먹었으면 문제가 될 거 없는 거죠"라고 거듭 강조했다. 하지만 김성태 삼각김밥 억지 논리 주장에 SNS상에서는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