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6억, 특활비 국회부의장 시절 


심재철 6억, 특활비 국회부의장 시절

0 9,517 2018.07.24 05:24

심재철 6억, 특활비 국회부의장 시절

국회부의장 시절 심재철 6억 특활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 폭로에 불거진 국회부의장 시절 심재철 특활비 6억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심재철 6억 사용에 대한 공개 의사까지 밝혔다.

이어 “청와대는 자기 돈 아닌 공금인 업추비, 회의참석 수당 등 국민세금을 낭비했다”며 “명목이 뭐든지 간에 개인에 지급한 돈을 갖고 자기 마음대로 쓰는 건 당연합니다”고 말했다.이는 청와대 업무추진비는 세금으로 마련된 공금이지만, 특활비는 부의장이 재량껏 쓸 수 있는 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특활비가 개인 급여’라는 식의 표현이 논란이 되자 심 의원 측은 “말 실수”라고 해명했다. 심 의원 측은 특활비 공개 요구에 대해선 “투명하게 사용했다”면서 “공개하겠다”고 했다. 다만 “특활비 공개 권한은 의장에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의장이 지시하면 하겠다”고 심재철 특활비 6억 의사에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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