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우울증 심각 


SNS 우울증 심각

0 8,871 2016.04.27 08:22

 

SNS 우울증 심각합니다.

 

SNS 우울증을 초래 해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평소 sns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이런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는 sns가 건강에는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SNS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7배 높아졌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설문조사를 실시해 1,787명의 19세에서 32세성인들 에게 가장 인기 있는 11개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구글 플러스, 인스타그램, 스냅챗, 레딧, 텀블러, 클립 등 의 접속 시간을 물었는데요.

 

그 결과 설문 참가자들은 평균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하루에 61분, 주당 30시간 방문하며 참가자의 4분의 1 이상이 심각한 SNS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고 합니다.

 

SNS를 자주 확인하는 것과 우울증의 연관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장 빈번하게 방문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2.7배 높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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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에서 페이스북은 친구들이 익명으로 우려 게시물을 신고하는 기능을 테스트한 바 있다고 합니다.

 

이는 SNS가 사용자의 정신 건강 상태를 감지해 친구나 헬프라인과 상담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음에 찾아오는 감기라는 우울증.. 보다 적극적인 예방과 치료가 필요하겠죠. 우울합니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주위를 한 번 둘러보고 생활습관과 함께 식습관을 한 번 바꿔 보면 어떨까요?

 

야외활동이 어려울 때는 실내조명을 밝게 하고 낮에는 커튼을 활짝 열어 주변 환경을 밝게 만드는 것이 좋다.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음식 역시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하루 8잔 정도의 수분 섭취를 통해 몸의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것도 계절성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호두, 바나나, 콩 등이 있다.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과 트립토판의 분비를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 한다.

 

비타민D가 많이 함유된 야채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우울증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우울증에 나쁜 음식으로는 설탕, 카페인, 술, 정제된 탄수화물이 있으며 설탕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줄어들게 해 우울증을 심하게 만든다. 우울합니다고 단 음식을 찾게 되면 설탕중독으로 우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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