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비속어 논란 


남북정상회담 비속어 논란

0 8,599 2018.06.30 22:34

KBS는 이날 입장을 내고 "생방송을 위해 현장에 있었던 KBS 중계 스태프는 물론 풀취재단에 소속된 촬영기자 역시 백화원 입구 현관까지만 화면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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