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조사 결과 청주 무심천에서는 2012년 이후 황소개구리가 사라졌고 전남 신안 하의도에서는 개체 수가 10년 만에 50분의1, 무안 평척저수지에서는 7분의1로 줄었다고 합니다. 황소 개구리 급감이 토종생태계의 반격때문이라고 하는 소식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