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 


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

0 4,300 2018.06.01 20:01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시 야당이던 새정치국민회의 안양시 동안갑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며 '가수 출신 정치인' 1호라는 수식어도 가졌다. 이 총리는 당시 동아일보 기자였다. 이낙연 총리가  "故 최희준 노래, 하숙생 시절 유일한 위안이었다"고 밝히며 25일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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