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밀수 흡연 혐의로 구속
10일 허희수 전 SPC 부사장이 대마 밀수 흡연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윤상호 부장검사)는 10일 허 전 부사장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