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 것, 이재명 김사랑 입장
정신병원 입원은 경찰이 한것이라며 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대한 반박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이 김사랑(본명 김은진)씨의 정신병원 강제 입원에 대해 "김사랑은 경찰에 의해 강제입원 된 것이지 이재명 지사와는 무관합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