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 순항 중
500건 이상 사업신청 접수를 받는 등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순항 중이라고 하네요. 지난 4월 2일에 개시한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이 전국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감정원은 융자형 집주인 임대주택사업에 대한 상담·접수와 시세조사, 융자지원, 임대계약 관리 등 사업진행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 및 상담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